솔루션 구축
업무에 맞는 솔루션을 도입합니다 — ERP · MES · WMS · 관제 중 **필요한 것만.** 패키지를 통째로 들이지 않고, 지금 손이 가는 업무부터 시스템으로 옮긴 뒤 넓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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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맞는 솔루션을 도입합니다 — ERP · MES · WMS · 관제 중 **필요한 것만.** 패키지를 통째로 들이지 않고, 지금 손이 가는 업무부터 시스템으로 옮긴 뒤 넓혀 갑니다.
만들기 전에 **판단**을 돕습니다. 지금 구조에서 무엇이 병목인지, 어떤 솔루션이 맞는지, 만들 것과 사서 쓸 것을 나눠 드립니다 — 잘못 고른 뒤에 되돌리는 비용이 가장 큽니다.
ERP 에서 사람 손이 가장 많이 가는 곳입니다. 영수증·계산서에서 값을 읽어 전표 초안까지 만들고, **사람이 확인한 뒤에만** 장부로 넘어갑니다.
사내에서 쓰는 시스템이 아니라 **밖에 파는 제품**을 만듭니다. 공개 화면·관리자·서버를 따로 만들지 않고, 회원과 결제와 운영이 한 흐름으로 이어지게 설계합니다.
공연과 아티스트 운영에서 흩어지는 일정·정산·프로필을 한곳에 모읍니다. 사람마다 다른 계약 조건을 규칙으로 옮겨 정산이 매번 손계산이 되지 않게 합니다.
`data` · `목록가져오기` 같은 이름을 쓰지 않습니다. 이름이 애매하면 반 년 뒤에 읽는 사람이 다시 추측해야 합니다. 그래서 코드보다 명명 규칙 문서가 먼저 나옵니다.
문구·연혁·양식은 고치는 자리가 하나입니다. 두 벌이 되면 한쪽만 고쳐지고, 지웠는데 또 나오는 일이 생깁니다.
제목·설명·약관·양식은 관리자 화면에서 고칩니다. 문구 한 줄 때문에 배포하지 않습니다. 화면이 정하는 것은 배치와 여백뿐입니다.
사용자 수·만족도·개선율을 근거 없이 적지 않습니다. 대신 항목마다 상태를 붙입니다 — 준비 중인 것은 준비 중이라고 적습니다.
영수증을 AI 가 읽어도 자동으로 장부에 넣지 않습니다. 확신도가 낮은 칸을 화면이 짚어 주고, 사람이 원본과 대조한 뒤에 넘어갑니다. 돈과 세금은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운영 자료를 지우는 명령에는 잠금을 걸어 둡니다. 삭제는 지우는 대신 표시만 남깁니다. 실수는 나는 것이 아니라 막아 두는 것입니다.
"확인했습니다" 로 끝내지 않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검증했고 어디까지 확인했는지를 적습니다 — 확인하지 않은 범위도 같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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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일과 필요한 결과를 알려주시면 설계·구현·검증 중 어디서 시작할지 정리해 드립니다.